차길영 작성

2025.12.27 14:21

차길영 조회 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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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의 네비게이션 (차길영 작성)

 

저는 강연이나 방송을 하기 위해서 매번 새로운 장소로 가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보통 저는 운전을 해서 가는데 차가 출발하기 전에 가장 먼저

네비게이션을 켜서 목적지를 입력하고 그 다음에 출발합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네비게이션을 켜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강남이 출발지이고 목적지가 목동이라고 한다면 출발지에서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매번 선택해야 하는 길은 좌회전, 우회전, 직진 등 두세 가지가 넘습니다.

이렇게 여러 갈래의 길 중에서 하나의 길을 선택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게 됩니다.

 

그것을 수학적인 경우의 수로 계산해보면 목적지까지 가는 경우의 수는차길영 사진.jpg

 

수 백만가지도 넘을 것입니다.

 

이렇게 수백만가지의 경우 중에서 나 혼자만의 판단으로 최선의 길을 찾아

목적지까지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똑같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루를 살면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됩니다.

매 순간이 선택의 갈림길입니다. 하루에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고만 가정해도 한 달이 지나면 대략 10억 가지나 됩니다. 내가 스스로 결정해서 매번 다 최선의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 있어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6절에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모든 길이 지도처럼 다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면 우리는 주님과 통신 연결 되듯이 연결이 됩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보면서 기도를 하면 주님의 네비게이션이 우리 인생에서 켜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잘못된 길로 가지 않으려면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항상 켜놔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켜서 인생의 모든 길을 다 알고 계신 예수님과 함께 매일 동행한다면 우리는 드디어 최선의 길로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님과 나의 공통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지요

 

그런데 황당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도중에 꺼버립니다.

그 이유는 내 맘대로, 내가 가고 싶은 길로 가겠다는 것이죠

그러다 엉뚱한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 잘못된 목적지에 도착하거나

목적지에 도달은 했어도 너무 많은 길을 돌아서 도착하게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과거에 성경도 잘 안보고 기도는 별로 하지 않으면서 워커홀릭으로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생을 살면서 가지 않아도 될 길을 너무 많이 갔습니다.

겪지 않아도 될 일도 너무 많이 겪었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니 멀리 빙 돌아서 지금의 자리로 왔습니다. 너무 많은 길을 돌아서 온 것입니다. 제가 만약 일만 열심히 한 것이 아니라 매일 성경을 보고 기도의 주파수를 주님께 맞춰 연결이 중간중간 끊어지지 않았다면 이렇게 힘들게 길을 멀리 돌아서 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와 함께 애굽에서 탈출한 이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아

40일 만에 갈 수 있는 가나안땅을 광야의 길을 돌고 돌아서 40년 만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러분! 저는 스마트폰으로 네비를 켜서 보는데 운전 중에 잠깐 카톡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다가 네비를 못보고 길을 잘못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얼른 네비를 다시 켜서 보면 도착지까지 가는 시간이 10, 20분 늘어나 무척 속상합니다.

우리 인생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헛된 것을 바라볼 때마다 헛된 생각을 할 때마다

우리는 인생을 돌아갑니다. 엉뚱한 길을 들렸다가 갑니다.

하나님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은 정확한 길로 가지만 자신만의 헛된 꿈을 꾸는 사람들은

중간에 엉뚱한 길로 빠집니다.

 

여러분!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십니까?

혹시 선택의 갈림길에 있으신가요? 그러면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즉시 켜야 합니다.

(119:105, 쉬운성경)말씀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며, 내 길의 빛입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매일 보며 기도하면 등으로 발걸음을 비추듯 그 말씀으로 내 길을 비춰주셔서 우리가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매일 알려주십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길을 잃어버립니다.

여러분도 만약 인생에서 길을 잃었다면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즉시 켜십시오.

그러면 내가 올바른 길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통해 올바른 길로 돌아가서

올바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이제는 잠깐이라도 주님의 네비게이션이 절대 꺼지지 않게 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켜지 않고 계속 엉뚱한 길로 가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께서 우리가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켤 수 있게 고난을 허락하시기도 합니다.

 

 

여러분 이제 주님의 네비게이션을 켭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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