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등록설문응답

교회 등록 설문 응답

단순하게 친구의 소개로 거리가 가까운 지구촌교회를 택하게 되었다. 등록을 하니 새 신자교육을 받으라 하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귀찮은 생각이 들었으나 막상 강의를 들어보니 새 신자인 내게 꼭 필요한 내용이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이 잘 되어 있어 좋다.

                                                                            임나리A (20대)      

이동원 목사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어 지구촌 교회를 알고 있었고 교회에 등록하지 않고 이따금씩 나와 담임 목사님 설교도 듣곤 하였다.  “”부부사랑의 순례”를 다녀온 후에 확신이 들어 교회등록을 했고 새 신자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데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교회는 시니어들의 활동이 활발해서 그 점이 맘에 든다.  

이영주AH (50대)

예전에 원로 목사님 설교를 들어서 지구촌 교회에 대해 알고 있었고 나이가 많아 첫째 거리가 가까운 교회를 선택했다. 침례교회는 처음이라 목장,목자 라는 단어가 생소했지만 등록 즉시 목자분께 연락이 와서 목장에 연결되어 빨리 적응하게 되니 감사하다. 너무 큰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잘 보살핌을 받고있다는 느낌이다.                      정홍심A (70대)

제가 다니던 본교회가 인천에 있던 미혼 시절에, 직장근처에 있는 분당 지구촌교회에서 금요 철야예배를 드리면서 은혜로운 목사님 말 ,성령 충만한 기도시간을 체험했다. 결혼 후 수지에 정착하게 되어 목회자, 지인들의 추천과 아내의 의견, 과거의 좋았던 인상 등, 모든 것에 합격점인 지구촌교회를 선택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인도해주신 큰 축복이라 생각된다.          이성환F(30대)

어릴적부터 장로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침레교회에 등록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신학을 하고있는 지인, 남편의 권유 등으로 일단 예배에 참석했는데 찬양, 예배분위기, 담임목사님의 One thing 설교 시리즈, 교회의 비전 등 다 맘에 들었다. 두 달을 고민후 침례교회지만 그간 은혜를 많이 받았고 우리가 섬겨야 할 곳, 예배를 드려야 할 곳이 지구촌 교회임을 확신하고 등록하게 되었다. 새신자 교육을 받으면서 무뎌졌던 마음이 새로워지고 조모임을 통해 새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니 더욱 감사하다.                                                            윤재희D(20대)